‘한밤’ 육중완, 효린 과다 노출 의상에 ‘당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1.29 21: 19

장미여관 멤버 육중완이 글래머스타인 씨스타 효린의 과다 노출 의상에 당황해 했다.
효린은 29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육중완과 함께 광고 촬영을 했다.
그는 풍만한 가슴이 부각되는 노출 의상을 입었고 육중완은 눈을 가리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날 효린은 광고 촬영에서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 나오는 설정이 우스꽝스럽게 보일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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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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