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골드미스 특집에 출연한 영상번역가 여자 1호가 첫인상에서 5명의 남자에게 선택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2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짝' 골드미스 특집에는 67기 출연자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 7명의 남자들은 영상 번역가 여자 1호에게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자 1호와 남자 2호, 남자 4호와 남자 6호. 남자 7호가 여자 1호를 선택한 것.

이에 남자 7호는 “여자 1호의 리액션과 밝은 모습이 좋았다”라고 여자 1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고, 남자 6호는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이 모습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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