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신지와 자매처럼 다정하게 찰칵..'훈훈'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1.30 08: 52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그룹 코요태 신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울언니랑 방송 겹쳐서 신난다~ 여러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신지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친자매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진짜 친하시네요", "누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친자매처럼 훈훈한 모습"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하는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 홍진호와 함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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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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