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갤럭시의 '영원한 영웅' 홍명보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2.01 06: 13

31일(현지시간) 미국과 마지막 평가전을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경기가 벌어질 스텁허브 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적응 훈련을 가졌다.
미국 전지훈련 기간 세 차례의 평가전 첫 단추인 코스타리카 전을 기분좋은 승리로 장식한 태극전사들은 두 번째 경기서 멕시코에 0-4로 대패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훈련 뒤에 홍명보 감독이 LA 갤럭시 시절 장비담당을 맡았던 라울 씨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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