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이소연, 윤한 게임앓이에도 "귀여워" 콩깍지

'우리 결혼했어요4'의 이소연이 윤한앓이에 푹 빠졌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윤한, 이소연 커플과 정준영, 정유미 커플이 서로 집을 바꿔 생활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소연과 윤한은 정준영과 정유미 신혼집에서 여러 가지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게임을 하다가 윤한이 어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며 게임에 푹 빠졌다.

이소연은 윤한과 함께 게임을 했고 이소연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게임하고 있을 때 윤한 씨 눈동자가 개구쟁이 눈동자가 될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아기 눈이 됐다.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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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4'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