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어린 시절..지금과 비교해보니 ‘자연미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02 13: 59

배우 클라라 어린 시절 모습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배워야 산다’에서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클라라의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출신 이승규가 등장했다.
이승규 부부는 딸 클라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있는 앨범을 꺼내와 살펴봤다. 클라라는 어린 시절 사진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클라라의 데뷔 후 사진에서도 클라라는 어린 시절 얼굴과 다르지 않은 미모를 과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어린 시절 정말 귀엽네”, “클라라 어린 시절 지금하고 똑같다”, “클라라 어린 시절에도 예뻤네”, “클라라 어린 시절 미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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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워야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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