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귀여움 가득 3종 셀카 “이러고 놀아요”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2.03 14: 37

[OSEN=김사라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귀여운 3종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에서 이러고 놀아요. 크레이프 으힛”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크레이프를 한 입 크게 베어 먹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효성은 연한 분홍 빛 상의에 진주 목걸이, 팔찌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전효성, 정말 예쁘다”, “전효성, 애교 부리는 포즈도 귀엽다”, “전효성, 사진 참 잘 꾸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효성은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처용’에 출연한다. 오는 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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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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