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증이란, 심할 경우 정신박약..."머리 작다고 마냥 좋지는 않네"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2.03 17: 07

소두증이란 무엇일까?
최근 한 포털사이트서 소두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소두증이란 얼굴 크기는 정상이나 머리뼈가 지나치게 작은 경우를 가리킨다. 선척적으로 작은ㅇ 머리뼈를 타고 났으며 머리 둘레가 약 48cm 이하면 소두증에 해당된다.

설명에 따르면 소두증이 심할 경우 정신박약 정도의 정신지체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머리가 작을수록 호감형으로 꼽히는 요즘 이 같은 소식은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소두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두증이란, 꼭 좋은 것 만은 아니네 ", “소두증이란, 머리가 크고 단단할수록 뇌를 보호하는 거라고 했음", "소두증이란, 머리 작다고 마냥 좋지는 않네" "소두증이란, 너무 작으면 문제가 있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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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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