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증이란, 심할 경우 정신지체...왜?

‘소두증이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소두증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소두증이란 머리가 선천적으로 작은 상태를 말한다. 소두증 환자의 경우 얼굴 크기는 정상이지만 머리뼈가 매우 작고 머리 둘레가 약 48cm 이하면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심할 경우 정신박약 정도의 정신지체 증상을 보인다고도 한다.

‘소두증이란’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두증이란, 부럽다” “소두증이란, 정신박약이라니 충격이다” “소두증이란, 연예인들이 많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