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두증이란, 지나치게 작을 경우 건강 문제 '의심'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2.04 11: 49

소두증이란 무엇일까?
최근 한 포털사이트서 소두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끌고 있다.
소두증이란 얼굴 크기는 정상이나 머리뼈가 지나치게 작은 경우를 가리킨다. 선척적으로 작은 머리뼈를 타고 났으며 머리 둘레가 약 48cm 이하면 소두증에 해당된다.

설명에 따르면 소두증이 심할 경우 정신박약 정도의 정신지체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머리가 작을수록 호감형으로 꼽히는 요즘 이 같은 소식은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소두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두증이란, 역시 보통이 좋은거야", “소두증이란, 머리가 크고 단단할수록 뇌를 보호하는 거라고 했음", "소두증이란, 머리 작다고 마냥 좋지는 않네" "소두증이란, 너무 작으면 문제가 있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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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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