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리얼리티 첫 도전..홍콩여행기 공개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2.04 13: 20

걸그룹 씨스타가 데뷔 후 처음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씨스타는 케이블채널 Y-STAR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을 통해 4박 6일 간의 홍콩여행기를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리얼리티 형식으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2010년 데뷔 후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다는 씨스타는 이번 여행에서 자유롭게 홍콩 거리를 누비며 무대 위에서와는 다른 소탈한 매력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미드나잇 인 홍콩'은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plokm02@osen.co.kr
CU미디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