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광규 이상형, 현모양처 아닌 직모양처 '폭소'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2.04 15: 22

배우 김광규가 독특한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김광규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상형이 직모에 머리 많은 여자라더라"는 DJ컬투의 말에 "원래는 현모양처였다"며 긍정의 뜻을 전했다. 이에 컬투가 "그럼 직모양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김광규는 "아무래도 콤플렉스다 보니"라면서 독특한 이상형을 가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선물하려고 보다가 속옷 판매 홈쇼핑을 본 적 있다"며 "속옷 홈쇼핑 채널 틀다보면 멈춰지는 건 사실"이라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그는 "누구에게 선물하려 했냐"는 컬투에 "여자친구"라 답하며 부끄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김광규는 지난달 24일 곡 '열려라 참깨'를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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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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