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승미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전지윤이 멤버들과 찍은 4종 셀카를 공개했다.
전지윤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왓츠 헤프닝?(What's happeni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지윤과 허가윤, 현아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10대 소녀 같은 깜찍하고 발랄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이고 예뻐라", "포미닛 완전체가 보고 싶다", "설마 다음 앨범 스포는 아니겠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20일 작곡가 용감한형제 데뷔 10주년 특별 앨범의 신곡 '살만찌고'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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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