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깜찍+발랄' 브이 셀카..'귀여워'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04 17: 57

[OSEN=임승미 인턴기자] 배우 김보미가 깜찍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김보미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가평. 너무 춥다. 감기 조심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보다 큰 모자를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별에서 온 그대'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뭘 먹어서 저렇게 예쁠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스타일리스트인 민아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inthelsm@osen.co.kr
김보미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