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내 얼굴은 서비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2.04 21: 16

4일 오후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미아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이하 찌라시 / 감독 김광식) 여대 썰전이 열렸다.
배우 김강우가 사진을 찍고 있는 고창석과 여성팬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영화 '찌라시'는 '증권가 찌라시'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소문의 제조와 유통, 정보의 생성과 소멸 등을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긴장감 넘치는 추격을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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