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전혜빈, 인형몸매 비결? '앉으나 서나 스트레칭'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2.05 00: 14

배우 전혜빈이 앉으나 서나 스트레칭을 하며 인형 같은 몸매를 유지했다.
전혜빈은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일상생활 중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며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침대에 걸터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복근 운동을, 양치를 하면서도 90도로 앉았다 일어나며 다리 운동을 했다. 침실이나 복도에서도 다양한 동작의 스트레칭을 했다.

전혜빈은 몸을 움직이며 "복근 운동 이런 건 평소에 해줘야 한다"고 말해 평소 생활습관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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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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