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엔, 프랑스서 근황 공개.."처음타는 파리 메트로"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05 10: 51

[OSEN=임승미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빅스의 켄과 엔이 프랑스에서 찍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켄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엔형, 엔형, 엔형과 처음 타는 파리 메트로. 떨려~ 오오오어떻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켄과 엔이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인 파리 메트로에 탑승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엔은 야무진 표정으로 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켄은 볼에 바람을 넣은 채 귀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리 마음 알아주는 건 켄밖에 없네", "다들 잘 지내고 있는 거 같군", "프랑스 여행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스는 지난 1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의 음악 마켓 '미뎀(MIDEM)'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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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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