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빛나는 미모..역시 청순 글래머 여신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2.05 11: 07

‘청순 글래머’로 유명한 배우 한지우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우는 5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촬영장으로 이동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아름다운 피부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대비되는 동안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는 이날만큼은 노출을 자제한 채 극강의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지우는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장하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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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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