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유라, 굴욕 없는 몸매 과시 '눈길'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05 14: 32

[OSEN=임승미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과 유라가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소진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뭐하고 있는지 맞춰봐요. 이히히이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진과 유라가 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은 채 카메라를 향해 섹시하면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이고 예뻐라", "둘 다 진짜 몸매 최고다", "뭐하고 있는 거지? 같이 놀아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한 노래 '섬씽(Something)'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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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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