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룡 감독,'멀리서도 다 보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2.05 17: 09

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김응룡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한화는 지난 1월 16일부터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본격적인 2014 시즌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한화의 이번 전지훈련은 오는 3월 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3월 초 귀국해 시범경기를 통해 최종 전력 점검에 나선다.
한편, 사이판에서 재활 훈련 중이던 외야수 이용규와 최진행이 지난 4일 훈련부터 합류했으며, 5일 에는 새 외국인 투수 앤드루 앨버스까지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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