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쫓는 공부 자세, 빨래 건조대의 진정한 쓰임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2.05 23: 55

졸음 쫓는 공부 자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졸음 쫓는 공부 자세'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되어 누리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란 제목의 글에는 책상에 앉아 공부 중인 여성의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성은 스탠드를 켠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여성은 건조대를 세워 빨래집게들로 머리카락을 고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중국 커뮤니티서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를 본 네티즌들은 "졸음 쫓는 공부 자세, 경쟁사회가 만든 폐해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대륙의 공부하는 자세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나도 지금 저거하고선 결국 인터넷 서핑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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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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