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임현식, 피곤 가득 셀카..'그래도 귀여워'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06 10: 10

[OSEN=임승미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임현식이 피곤이 가득한 얼굴임에도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임현식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고파. 피곤해. 그래도 화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식은 빨간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피곤한 모습이지만 뽀얀 얼굴과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현식오빠 힘내세요", "컴백만 기다리고 있다", "무대에서 빨리 보고 싶다", "무리하지 말고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투비는 오는 17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뛰뛰빵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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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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