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美서 근황 공개 '깜찍 브이 셀카'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2.06 16: 23

걸그룹 카라 탈퇴 후 미국으로 건너 간 니콜이 근황을 전했다.
 
니콜은 6일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 “저메인 브라운과 수업 후 첫 번째 사진(jermaine browne 1's photo after less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니콜이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과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한 모습이 담겨 있다. 니콜은 한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저메인 브라운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을 공개, 친분을 과시했다. 브라운은 니콜을 'korean singer K-POP artist'라고 칭했다.
니콜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정말 보기 좋다", "니콜, 미국에서도 파이팅", "니콜, 벌써 연습 들어간건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ro@osen.co.kr
니콜 트위터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