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근황 셀카 ‘뽀샤시’ 부작용? “입술이 하얘”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2.06 17: 44

[OSEN=김사라 인턴기자] 보이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지나치게 하얗게 나온 셀카 사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광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술이 하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무표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검정색 의상과 대조되는 새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이기광의 입술 마저 하얗게 나와 핏기 없어 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기광에게 틴트가 필요하다”, “이기광의 미모는 여전하다”, “이기광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기광은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출연을 확정했으나, 지난 5일 스케줄 문제로 출연이 불발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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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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