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2014 페드컵서 중국에 패배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2.07 10: 29

한국 여자 테니스대표팀이 2014 페드컵 2차전서 패배했다.
한국은 지난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B조 2차전서 중국에 0-3으로 완패해 조 선두를 내줬다.
첫 단식에 나선 한나래(인천시청, 359위)는 류팡저우(중국, 312위)를 맞아 풀세트 혈투 끝에 1-2(3-6, 6-4, 4-6)로 아쉽게 무너졌다.

2단식에 나선 이소라(삼성증권, 338위)도 중국의 왕창(256위)에게 0-2(2-6, 5-7)로 완패했다.
이어 벌어진 복식경기서는 한나래-류미(인천시청, 410위)가 복식랭킹 3위, 41위에 올라 있는 펑솨이(44위)-장솨이(49위)에게 0-2(4-6, 0-6)로 졌다.
이로써 전날 1차전 대만전 승리와 함께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7일 우즈베키스탄(2승)과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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