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델레바인, 스타킹 뒤집어 쓰고 강도 변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2.07 15: 13

[OSEN/WENN 특약]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모델 카라 델레바인이 테일러 스위프트, 에드 쉬란과 미국대사를 방문하고 돌아 오는 길에 스타킹을 머리에 뒤집어 쓰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한 카라 델레바인은 샤넬, 버버리 등 명품 뮤즈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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