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초근접 피곤 가득 셀카..'멍한 눈빛'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08 09: 08

[OSEN=임승미 인턴기자] 배우 박기웅이 피곤한 모습으로 찍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박기웅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 가는 길. 차 안에서. 피곤피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웅은 빨간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 가득 피곤함이 묻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금방이라도 졸음이 쏟아질 거 같다", "주말에는 푹 쉬세요", "구조대원 활동으로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기웅은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 출연 중이다.
inthelsm@osen.co.kr
박기웅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