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23, 용인대)이 생애 첫 올림픽 1차 시기에서 36위를 기록했다.
김동현은 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악클러스터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루지 남자 1인승(싱글) 1차 시기에 출전해 54초207의 기록으로 36위로 레이스를 마감했다.
이날 최고 속도 130.8km/h를 기록한 김동현은 1위 알베르트 뎀첸코(러시아)에 2초037 뒤처져 39명의 선수 중 36위에 올랐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1차 시기 36위를 기록한 김동현은 잠시 후 9일 1시 40분부터 2차 시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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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