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화보 촬영장 이다희, 무보정 몸매 '너무 가녀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2.09 09: 27

배우 이다희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공개 됐다.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며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의 열정의 느껴진다.
6일 공개된 사진은 크록스의 봄-여름 화보 촬영장 모습을 촬영한 컷이다. 눈보라 치는 한겨울에 봄-여름 분위기를 연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짧은 핫팬츠에 핑크색 계열의 플랫 슈즈에 흰색 핫팬츠를 매치하여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희는 눈보라가 칠 정도로 추운 날씨에 핫팬츠 같은 짧은 봄 여름의상을 소화했다. 슈퍼 모델 출신다운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그녀만의 스타일링을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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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의 크록스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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