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걸스데이, 물오른 미모로 매혹의 몸짓..중독성 甲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2.09 16: 24

그룹 걸스데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중독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걸스데이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섬씽'(somthing)을 열창했다.
이날 하얀색의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걸스데이는 한 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무대를 빛냈다. 특히 카메라를 통해 비치는 멤버 개개인의 뇌쇄적인 눈빛이 객석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섬씽'은 걸스데이와 이단옆차기가 손잡을 곡으로, 1998년 엄정화의 '초대', 2000년 박지윤의 '성인식'을 잇는 매혹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동방신기, 걸스데이, M(이민우), 스피카, B1A4, 가인,코요태, GOT7, 레인보우 블랙, 달샤벳, B.A.P, 유승우, 소유X정기고, 노지훈, 립서비스, 키스&크라이, 계범주, GP BASIC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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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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