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의외의 스케이팅 실력자는 누구?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2.09 17: 36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9일 방송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진다.
손호준, 박서준, 강예원, 서인국과 B1A4의 바로가 출연한 이번 '런닝맨'은 최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훈련소에서 녹화를 갖고 '런닝맨' 멤버들과 팽팽한 게임을 펼쳤다.
게임은 ‘빙상 이름표 떼기’가 채택됐다.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게임이 진행되는 속, 남다른 스케이팅 실력을 발휘한 실력자가 등장해 전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9일 오후 6시25분.
rinny@osen.co.kr
S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