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영화제에서 여신자태를 뽐내는 우마서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0 13: 02

배우 우마 서먼(Uma Thurman)이 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님포마니악'(Nymphomaniac)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고 있다.
한편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6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6일까지 11일 간 진행된다. /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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