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 몸매' 박시현, '섹시 포텐 터진다'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2.10 17: 49

로드걸 박시현이 화제다.
개그맨 출신 파이터 윤형빈(34)이 타카야 츠쿠다(22)에 완벽한 TKO승을 거두자 로드걸로 나선 박시현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날 로드걸로 나선 박시현은 숨막히는 각선미를 자랑해 관중들과 네티즌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박시현은 레이싱 모델로 이름이 잘 알려진 모델이다.

아울러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치른 '로드  FC 14'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 4분 11초 만에 TKO로 때려눕혔다.
전날(8일) 계체량에서 하루 만에 6kg를 감량한 때문인지 경기 초반 다소 주춤했던 윤형빈이었다. 그러나 윤형빈은 1라운드 막판 타카야의 안면에 라이트 훅을 정확하게 작렬시켜 TKO 승리를 확정지었다.
로드걸 박시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드걸 박시현, 진짜 이쁘다" "로드걸 박시현, 정경미에 로드걸까지 윤형빈은 복받았다" "로드걸 박시현, 섹시 포텐 터진다" "로드걸 박시현, 박시현에 대해 더 알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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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홀=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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