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아름다운 도전! 혼신의 역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1 01: 06

6년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한 이규혁이 스피드스케이팅 500m 합계 70초65의 기록을 거뒀다.
이규혁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5초4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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