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결장' QPR 3위 하락, 더비 카운티에 0-1 패배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02.11 07: 18

윤석영(24)이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패배를 기록했다.
QPR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더비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30라운드 더비 카운티와 원정경기서 0-1로 패배했다.
패배를 기록한 QPR은 16승 8무 5패(승점 56)가 돼 번리(승점 56)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서 3위로 떨어졌다. 챔피언십에서는 2위까지 프리미어리그(1부리그) 직행 티켓이 주어지고, 3위부터 6위까지는 플레이오프로 승격을 결정한다. 더비 카운티는 16승 7무 7패(승점 55)로 4위에 기록됐다.

이날 윤석영은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해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QPR은 점유율 싸움에서 58-42로 우위를 점했지만 실질적인 공격 기회는 더비 카운티와 큰 차이가 없었다. 결국 결정력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 QPR은 전반 20분 만에 존 유스테이스에게 헤딩슛을 허용해 선제골을 허용했다. QPR은동점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순위가 하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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