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여동생이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줄리아 로버츠의 이복자매인 낸시 모테즈가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테즈는 지난 9일 LA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으며 사인은 약물 남용으로 밝혀졌다.

이에 로버츠 측은 "모테즈는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다. 그의 죽음에 모테즈의 가족은 슬퍼하고 있다"면서 "아직 부검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가족들은 현재 충격과 슬픔에 빠져있다"고 모테즈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아버지 월터 그레이 로버츠와 어머니 베티 루 모테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베티 루 모테즈는 1971년 이혼한 뒤 마이클 모테즈와 결혼, 이후 낸시 모테즈를 낳았다.
trio88@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