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복 코치,'쇼트트랙 대표팀, 결의에 찬 표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1 17: 04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트레이닝 센터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최광복 코치가 결의에 찬 표정을 짓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메달 12개(금 4개·은 5개·동 3개)를 수확, 2006년 토리노·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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