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복 코치에게 안마받는 신다운,'시원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1 17: 23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스케이팅 트레이닝 센터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훈련을 하고 있다. 최광복 코치가 빙판 위에서 신다운을 안마해주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메달 12개(금 4개·은 5개·동 3개)를 수확, 2006년 토리노·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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