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힘찬 도전은 계속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11 19: 42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경기장에서 이규혁이 훈련을 하고 있다.
6년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규혁은 전날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5초4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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