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그녀', 600만 돌파..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수성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2.12 07: 39

영화 '수상한 그녀'가 6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수성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지난 11일 하루 동안 14만 6,18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602만 6,18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꺾고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켜낸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6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까지 밝힌 것이라 앞으로의 성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상한 그녀'는 20대의 꽃처녀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작품이다.
한편 '겨울왕국'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11만 3,34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802만 444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남자가 사랑할 때'가 11일 하루 동안 3만 4,34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82만 3,821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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