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근황 '찰칵'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2.12 07: 50

[OSEN=김사라 인턴기자] 가수 손담비가 민낯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형 인간 되기! 아직 멀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흰 가운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과 귀엽게 들어올린 손으로 애교 있는 포즈를 완성했다. 손담비의 무결점 흰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손담비 가운 입은 모습 귀엽다”, “여전히 예쁘다”, “손담비 민 낯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12월 싱글 앨범 ‘레드 캔들(Red Candl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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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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