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13일 홈경기서 금마초의 날 이벤트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02.12 08: 00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동부와 홈 경기에서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금마 초등학교의 날을 실시한다.
이날은 금마 초등학교 김용기 교장의 퇴임을 기념, 특별한 이벤트를 열고 싶다는 임직원의 사연을 통해 실시 하게 됐다. 행사는 전교생 및 임직원이 참석 하게 되며 학생 대상 하프 타임 이벤트도 준비 되어 뜻 깊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천 전자랜드는 11일부터 이번 시즌 팬들의 성원에 보답 하기 위해 잔여 경기 특석 패키지권 특가 판매(30%~50%)를 시작 했다. 패키지 권 구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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