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10일(현지시간) 배우 에이미 가르시아가 미국 캘리포니아 헐리우드에서 콜럼비아 픽처스의 '로보캅'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보캅'은 범죄와 무질서로 혼란에 빠진 도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뉴 히어로의 탄생과 활약을 그린다.
조엘 키나만, 게리 올드만, 사무엘 L. 잭슨, 애비 코니쉬 등이 출연하는 '로보캅'은 오는 13일 개봉한다. /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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