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히메네스-박종윤,'우리가 든든한 롯데 1루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2.12 12: 56

12일 오후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 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리며 2014년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롯데는 지난 10일 애리조나와 사이판에서 1차 훈련을 마치고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해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2차 캠프는 전 선수단이 모여 종합 훈련을 실시한다.
롯데 박종윤, 히메네스, 최준석이 수비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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