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하하와 뉴욕 길거리서 찰칵..'분위기 있네'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13 07: 45

[OSEN=임승미 인턴기자] 가수 스컬이 하하와 미국 뉴욕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스컬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녕 뉴욕!!(Wassup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거리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컬과 하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뉴욕에는 무슨 일로?", "뉴욕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두 분 정말 많이 친하신가 봐요", "촬영 때문에 가신 건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컬과 하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일부와 함께 지난 12일 오전 레게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자메이카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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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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