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개성 넘치는 외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2.13 11: 39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몬스터' (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김고은이 질문을 듣고 있다.
'몬스터'(감독 황인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김고은)의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살인마와 미친여자'라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대결을 소재로 한 정통 스릴러 '몬스터'는 3월 개봉할 예정이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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