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이상화 발사진, 굳은살에 상처 '가득'...짠한 감동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2.13 13: 54

이상화 발 사진이 화제다.
'빙속여제' 이상화(25, 서울시청)가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하며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상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차 레이스서 37초28을 기록, 1차 레이스 기록인 37초42를 더해 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차 레이스에 이어 2차 레이스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보인 이상화는 올림픽 기록을 갈아치우는 괴력을 뽐냈다.
이상화 발 사진이 때아닌 화제가 됐다. 빙속여제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상화 발 사진 속에는 그간의 노력과 고통이 얼마나 컸음을 알 수 있다.
이상화 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화 발 사진, 올림픽 2연패는 다르구나", ""이상화 발 사진, 정말 대단하다", ""이상화 발 사진,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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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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