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WENN 특약]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서 열린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 (3 Days to Kill)' 시사회에서 할리우드 스타 조니뎁과 그의 약혼녀이자 배우 엠버 허드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 액션 영화 '쓰리 데이즈 투 킬'은 각본·제작 뤽 베송, '터미네이터4', '미녀삼총사'의 맥지 감독 연출, 케빈 코스트너의 출연만으로 개봉 전 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 osensta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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