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유명배우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논스톱'이 전야 시사회를 개최한다.
4만 피트 상공 위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미 항공 수사관 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야 하는 고공액션 블록버스터 '논스톱'이 전 세대 관객층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야제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
특히 이번 전야제 시사회는 2년 만에 액션 영화로 돌아온 리암 니슨의 컴백작이자 아직 전 세계적으로 개봉하지 않은 '논스톱'을 누구보다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야제 시사회는 실시간 검색 순위 1위, 개봉예정영화 1위, 2월 최고 기대작 1위 등에 빛나는 고공액션 블록버스터로서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더욱 기대감을 자아낸다.
무엇보다도 '논스톱' 개봉 예정 국가 중 단연 최대 규모의 시사회를 개최하는 요인으로는 모니터 시사에서 액션 영화로는 높은 만족도와 추천도를 기록한 것으로써, 이는 자신만만 입소문 파급에 주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논스톱'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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