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올해부터 실시되는 ‘ C급, D급 지도자 강습회’의 시도협회 이양을 위한 시도협회 행정가 워크숍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파주 NFC에서 개최했다.
대한축구협회 교육총괄팀 담당자와 시도협회 실무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워크숍은 올해부터 시도협회로 이양되는 C급과 D급 지도자 강습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획됐다.
대한축구협회는 C급과 D급 지도자 강습회의 지역 협회 개최로 각 시도협회의 교육 경쟁력 강화 및 행정 자치권이 확립되고, 지방 거주 지도자들의 교육 참가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와 16개 시도협회는 C급과 D급의 지도자 육성에 대한 업무를 이원화해 16개 시도협회는 강습회 개최 및 운영에 따른 전반적인 업무와 자격증 신규발급, 신규 지도자의 등록 업무를 담당하고, 대한축구협회는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지역 강사 육성 등의 기획 업무를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dolyng@osen.co.kr
대한축구협회 제공.